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 (종합격투기) 협회: 1.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Kickboxing Federation of Korean Sports Council of Australia) 제 94회 전국체육대회 참가현황 보고서: 참가 규정은 한인교포 또는 교포들의 후세들로서 각종목별 선수로 선발된자 라야 본협회의 승인을 얻어 전국체전 킥복싱 경기에 참가할 자격이 주어진다.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는 작년인 2012년 12월에 가맹단체로 승인을 받고 금년인 2013년 1월에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로 가맹 되었다. 1995년에 설립된 본협회는 주로 호주의 현지인들과 타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에 인구 면에서 열세를 보인 한인교포 및 교포의 후세들을 훈련시킬 인적자원이 없었다. 더구나 가맹단체로 승인받은후 선수를 선발하여 전국체전에 대비할 시간적 여유 또한 없었다. 작금으로 부터는 보다 적극성을 띄고 호주한인사회에 홍부하여 교포 및 후세들을 모집 훈련 시켜 내년부터 전국체전에 출전할수 있도록 하려 한다.

The beauty of In Cheon Airport, which has been selected as the best airport in the world for 8 consecutive years (above & below).

아래 위 사진들은 제 94회 전국체전 호주선수단 숙소인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포즈를 취한 재호주대한체육회 가맹단체장들과 임원들

The pictures are about presidents of sports organizations under the umbrella of Korean Sports Council of Australia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called Human Resource Development Centre of Korean Government at the 94th Korean National Sports Festival

위 사진은 재호주대한체육회 신필립 부회장과 전요셉 킥복싱협회장

위 사진은 제 94회 전국체전 재호주대한체육회 안보담당으로 참가한 재향군인회 회장, 해병부회장, 해군부회장, 그리고 안보이사인 킥복싱협회장이 호주선수단 숙소인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고있다.

중국의 정치경재 개혁자 등소평은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 잡는놈이 최고다" 라고 했다. 이는 공산주의 이든 자본주의 이든 국민들을 잘살게 하고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정책이 우선 한다는 의미 이다. 무술도 마찬가지다. 태권도가 100단이고 유도가 1000단이면 뭘하나... 한방 맞고 떨어지면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지 않는가... 주제는 실력이다. 싸움판에서는 일단 이겨야 된다.

위 사진은 재호주대한체육회 전요셉 회장과 한샘 부회장 (현 32세)의 종합격투기 경기시연.

킥복싱 기술훈련의 전문성: 한샘 부회장의 무예타이 킥복싱 수업은 그가 4세 되던해 부터 시작 되었다. 사진에 소개된 그의 킥복싱 동작은 가장 완벽한 킥복싱 기교이다. 그는 태국의 무예타이계에 있어 신화적인 인물들인 피약과 스밍넘의 수제자 이기도 하다. 한샘 부회장의 동작에 따라 킥복싱 수업을 하면 무예타이의 표준형을 그대로 배우게 된다.

아래 사진은 Phillip Lam 무예타이 킥복싱 체육관에서 한샘 부회장이 8세 되던해 세계챔피언을 지낸 피약 선생님과 함께한 사진.

아래의 비디오를 보고 반성을 하며 생각을 가다듬자. 모든 허울을 벗어 던지고 보다 솔직하게, 그리고 보다 정직하게 무술을 하자.

타격기의 주자 앞에서 유도의 기법은 아무런 쓸모가 없다. 접근할 수 조차 없다. 그리고 무차별 난타에 얻어맞고 떨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유도가 열등 하다고는 말할수 없다. 다만 운동종목이 다를뿐이다.

크고 긴 동작은 링 이나 케이지 안 에서는 항상 불리하다. 한정된 공간안 에서는 한정된 동작, 즉 빠르고 짧은공격술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무아이타이가 낫다는 것이 아니다. 종합격투기 MMA 경기를 보면 보다 솔직한 면을 발견할 것이다.

종합격투기는 여성들 사이에도 그 인기가 날로 높아간다.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운영은 관객들을 열광케 한다. 손에 땀을 쥐게 하기 때문이다.

MMA 는 교육 위주가 아니라 흥행위주의 스포츠다. 예를 들자면 태권도 도장에는 주로 어린애들이 모인다. 태권도는 교육위주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킥복싱 이나 MMA 종합격투기 체육관 에는 16 세 이상의 성인들이 모인다. 이는 실질성과 흥미위주의 운동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실용성이 있어야 한다.

도복을 입고 검은띠를 매고 폼잡는 시대는 지났다. 합기도 시범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두사람이 도복을 입고 "내가 이렇게 할테니 너는 저렇게 해라" 하고 약속한 다음 손목을 꺽고 회전낙법을 한후 하단 돌려차기를 하여 상대를 넘어뜨리며, 또 그 상대방은 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는 동작으로 관객의 눈을 휘둥그래 지게 만드는것은 옛날 수법이다. 지금은 컴퓨터 게임의 카툰 에니메이션 에서 만끽할 수 있는 동작들이다. 이제 사람들은 그러한 쑈 게임에 식상한 것이다.

이제 관객들은 실물실제 싸움 구경을 원한다.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직접 하고 싶어한다. 체중조절과 건강 그리고 신변의 안전을 위해 단시일 내에 가장 실효성 있는 싸움 기술을 배워 스스로 신변을 보호 하고자 한다. 현대인들은 경제원칙에 입각, 최소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최대의 고단위 싸움기술을 터득하려 한다.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는 대중의 이러한 욕구를 충족 시켜줄 것이다.

무아이 타이의 기교 중 에는 실전적 효율성을 지닌 동작들이 내재 되어있다. 아래 사진들은 "재호주대한체육회 킥복싱협회" 한샘 부회장 (현재 31세, 직업: 변호사)이 겨우 8세때 자신의 챔피언 클라스 무아이타이 표준기법과 테크닉을 소개한 것이다. 참고하여 K1 과 MMA 종합격투기에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바란다.

관장: 필립 람, 쿵후 마스타; 당시의 무이타이 세계 챔피온, 태국의 스밍넘 선수; 왕년의 챔피언, 태국의 피약 선수,---- 그리고 International MMA 기획자들---

무아이타이 킥복싱 멤버들 ---

1985-92 년 사이 킥복싱 세계 챔피온 유명한 태국의 스밍넘 선수

챔피언들 과 함께 강훈련을----

무아이타이 킥복싱의 기본기술에대한 보기

Constant attacks of fast kicks 빠른 앞차기 의 연속 공격

Fast Straight Kick and kneeing
빠른동작 바로차기와 무릎치기 연속동작

Constant knee attacks and fast kicks 연속 무릎치기 공격과 빠른 앞차기

Dodging the indiscriminatingly pouring punches flying to the face 3 times in a second at the same time that the kicking foot touched on the floor.
앞차기 공격에서 발이 땅에 닿음과 동시에 면상을 향하여 일초에 세방씩 날아오는 무차별 연타 주먹 피하기 훈련

Blocking the kicks and punching attacks at the same time 앞차기 방어와 동시에 주먹 공격